묵은 된장 관리법

전시회 혹은 감정을 받고자 한국농어업예술위원회에 지금까지 출품어 왔던 수백종의 묵은 발효식품 가운데 관리의 소홀로 무가치하게 방치된 작품이 많았다. 특히 된장의 경우 말라 비틀어진 경우가 많았다.

사실 여기에 간장(특히 오래된 간장)을 촉촉히 뿌려준다면 훨씬 좋은 명품된장으로 탈바꿈 된다.


해묵은 된장의 맛이 나빠져서 곤란한 경우가 있다.
그럴 때는 멸치대가리나 고추씨를 바싹 말린 다음 빻아 가루로 만들어서 된장 속에 군데군데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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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쯤 지나면 빛깔도 좋아지고 맛도 몰라보게 달라져 새 된장을 먹는 것 같다.

by 묵향 | 2009/02/07 17:50 | 노후대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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