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V 논란

공동 주택을 지을 때 공중파 방송을 볼 수 있도록 Master Antenna선을 기본적으로 가설해야만 건축 허가가 난다.
Master Antenna선이 있으면 거실/방에 있는 안테나 단자에 TV를 연결하면 공중파를 볼 수 있게 된다.
공중파 신호를 더 잘 잡기 위해 옥상에 안테나를 달아서
과거에는 이런 선을 하나만 설치하여 공중파만 사용하도록 했으나 최근에 짓는 공동 주택들은 지역 케이블 사업자들의 요청으로
공중파 용과 케이블용으로 두개의 선을 설치하고 있다.
이를 건축주가 법적으로 공중파와 위성 방송용으로 의무 설치하도록 규제한 것이 이번 조치의 내용이다.
케이블 사업자들 입장에서는 불공정 경쟁이 된다. 위성방송을 위한 MTA는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고 케이블 TV용 MTA는 사업자와 건축주가 협의하여 설치하기 때문이다.
위성 사업자의 경우에는 외부에 설치하는 접시 안테나가 필요없고 별도의 선을 설치할 필요가 없어 비용 절감 및 음영 지역이 없어져서 사업 여건이 굉장히 좋아진다.
접시 안테나를 베란다에 달게 되면 건물의 방향에 따라, 가입자의 층수에 따라 (앞 동이 높으면 뒷 동의 아래층은 위성 신호를 잡을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위성 신호를 잡을 수 없게 되어 음영 지역이 발생하게 되는데, MTA가 설치되면 건물의 옥상에서 위성 신호를 잡을 수가 있어 건물의 방향과 관계없이 층수에 관계없이 수신할 수 있게 된다.

by 묵향 | 2009/04/13 14:36 | 디지털방송야사 | 트랙백 | 덧글(0)

SkyLife vs. Cable 방송

최근 해외 기사에 나온 내용인데...

40개의 HD 채널을 가지고 있는 미국 최대의 케이블 방송사인 Comcast가 작년에 50만 가입자를 잃었다고 하고, 50만의 절반을 작년 4사분기에 잃었답니다.
반면 위성 사업자인 DirecTV는 100개의 HD Channel을 보유하고 있고, VoD 서비스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80만 가입자가 늘었습니다.
Comcast는 HD Channel을 늘리기 보다는 HD VoD Content를 늘리는데 더 주력해 왔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료 방송 가입자들은 HD VoD Content보다는 HD Channel을 더 선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HD 채널에 올인하고 있는 SkyLife의 실적이 국내 케이블 방송사들보다 더 좋아 질까요?

by 묵향 | 2009/03/02 12:14 | 디지털방송야사 | 트랙백 | 덧글(0)

영업과 사기의 차이

나는 영업/세일즈와 사기는 종이 한장 차이라고 가끔 얘기를 한다.

고객이 필요한 물건을 사도 아주 비싸게 샀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 그것을 판매한 사람은 그 고객에게는 사기꾼이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에게 그 보다 싸게 살 물건을 불필요한 값을 더 주고 속아서 산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남보다 비싸게 팔지만 그 고객이 비싼것을 알고도 불만이 없다면 "합당한 값을 받고"가 성립하는 것이다.
그 세일즈 맨은 그 고객으로 하여금 그만한 부가가치를 느끼도록 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세일즈 맨을 월급을 주면서 고용하는 이유는 물건을 더 비싸게 팔기 위해서이다.
경쟁품과 비슷한 가격 또는 더 낮은 가격에 물건을 팔아야 한다면 세일즈 맨이 있을 필요는 없다.
그냥 견적서, 계약서, 입금증 등의 서류 작업을 하는 사람이 필요할 뿐이다.

여기서 세일즈 맨의 가치는 싸게 얼마나 많이 팔았냐로 평가받는게 아니라 비싸게 얼마나 많이 팔았는가 하는 것으로 평가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눈치 채셨을 것이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서비스 조직, 브랜드, 세일즈 맨의 신용 등등 모든 것을 이용하여 물건의 가치를 올려 고객에게 그 값을 치르고도 물건을 샀을 때 아깝지 않다고 느끼도록 해야 한다.

같은 물건을 백화점에서 더 비싼 값을 주고 사도 아깝다는 생각을 안 하는 것은 백화점의 가치가 그 가격 차이만큼 있는 것이다.
즉, 세일즈 맨은 물건의 값이 다른 곳보다 비싸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도 물건을 팔 수 있는 사람이고 사기꾼은 다른 곳보다 비싼 것을 알면 사지 않을 사람에게 물건을 파는 사람이다.

by 묵향 | 2009/02/23 17:31 | 생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2)

세일즈맨이란?

세일즈맨은 누굴까? 무얼 하는 사람일까?

쉽게 생각하면, "물건/상품을 파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근데, 그냥 거리에 서서 고객이 돈을 넣고 버튼을 누르면 그 버튼에 해당되는 제품을 프로그래밍된 대로 토해내는 자판기와 고객이 고르는 물건의 값을 알려 주거나 이제는 그럴 필요도 없이 바코드 리더기를 접촉하여 나온 금액을 불러 주고 돈을 거슬러 준 다음 비닐 봉지에 싸 주는 편의점의 아르바이트생의 차이가 뭔가?

편의점의 점원도 세일즈맨이라고 할 수 있나?
백화점, 일반 상점, 심지어 명품 가게에도 별 생각없이 편의점 점원과 같이 제품을 파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
그런 사람들을 세일즈맨이라고 부르지는 않을 것이다.

내가 파는 물건에 대해 공부를 하여 이해를 하고, 그 물건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어떤 사람일까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고민을 하고, 왜 필요하며, 얼마나 필요로 하며, 그 값어치가 어떤 가에 대해 시장 조사를 하여 고객에게 내 물건이 경쟁사 물건에 비해 나은 점을 강조하여 이왕이면 내 물건을 사도록 유도할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을 세일즈맨이라고 부르고 싶다.

너무 긴가? 그럼 조금 더 짧게... "물건/상품을 이해하고 필요로 하는 고객을 찾아 합당한 값을 받고 파는 사람" 이라고 하고 싶다.

여기서 왜 "합당한 값을 받고"라는 말이 들어 갔을까? 이에 대해서는 다른 날 더 얘기 하겠다.

by 묵향 | 2009/02/22 17:01 | 생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0)

영혼이 있는 세일즈맨

며칠전 부하직원에게 한마디를 하면서 영혼에 대해 언급을 하게 되었다.
나도 부지불식간에 나온 단어인데, 그 당시 얘기하던 내용에 매우 적절해서 사용했었다.

고객과 회사 사이에서 항상 조율을 해야 하는 세일즈맨은 현명하지 못하면 회사의 메세지만 전달하거나 고객의 요구 사항만 전달하는 메신저에 머무를 위험성을 항상 안고 있다.

단순히 생각을 하지 않는게 아니라 자기의 생각이 없는 수준이 되면 영혼이 없다는 얘기를 듣게 된다.

세일즈 맨은 생각의 수준이 높아야 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다. 고객이 얘기하는 내용에 대해 왜 그런 얘기를 하게 되었는가 하는 배경에 대해서, 의도에 대해서, 의미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해 보고 회사 입장에서 어떻게 그것을 받아 들이고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할까를 생각해야 한다.
만약 고객의 메세지를 별 생각없이 가져와 그나마도 그대로가 아니고 별 생각없이 편집(자기는 편집하지 않았다고 우기고, 그 말을 할 때 고객의 감정이나 뉘앙스를 모두 삭제한 줄도 모르고..)해서 회사에 보고를 한다면 과연 그 세일즈맨이 "메세지라도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이라도 잘 했다고 월급을 줘야 할까?

물론 그 반대(회사의 메세지를 고객에게 전달할 때 제대로 전달하지 못 해 고객이 회사에 대해 나쁘게 생각하도록 했다면..)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

세일즈 맨은 자신이 회사에/고객에게 도움이 되고 있나? 피해를 주고 있나? 를 잘 생각해 봐야 한다. 이 생각만으로도 영혼이 있는 세일즈맨이라고 할 수 있겠다.

by 묵향 | 2009/02/21 20:04 | 생각의 편린 | 트랙백 | 덧글(0)

발표 연습

내일 있을 발표 자료를 가지고 연습을 했다.
사무실에서 하자니 많은 겐세이가 있어서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도 시간을 내어 오는 청중들을 생각하면 내가 좀 더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충실히 연습을 하여 더 많은 내용을 전달해야만 할텐데...
말 하는 연습은 글 쓰는 연습만큼이나 지루하고 개선됨을 느끼기 힘든것 같다.
그래도 열씨미 해야지...
나의 얘기를 시간을 내어 들어 주는 청중들과 나 자신을 위해..

by 묵향 | 2009/02/11 21:32 | 나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디지털 방송에서의 WIPI

말많고 탈많던 위피(WIPI)가 드디어 내년부터 폐지된다고 방통위가 발표했다. WIPI로 인해 국내 휴대폰 업체들은 외산 휴대폰의 한국 진입으로 부터 보호받아 왔다. 하지만 그동안 외산 플랫폼을 사용하면 로열티가 유출되며 정부 시책을 믿고 기술 개발에 전념을 다해 온 회사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는 ‘WIPI 유지론’과, WIPI로 인해 비용이 상승하고, 다양한 플랫폼에 대한 선택권이 제한되며, 소규모 제조사들의 내수 기반의 해외 수출을 어렵게 하고 (국내향으로 개발한 단말로는 해외에 가지고 나갈 수가 없음), WIPI기반으로 만든 무선 인터넷 서비스의 실적 저조와 WIPI의 기술 기준이 빠른 무선 인터넷 환경을 못 따라 감에 따라 오히려 가입자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제공하는 것을 방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WIPI 폐지론’이 강하게 대립해 온것이 사실이다

 

사실 WIPI 도입은 한국 단말 제조사 지원과 국산 솔루션/서비스 회사들의 국내 자립 및 해외 진출 지원이 주된 목적이었지만 두가지 모두 큰 실효를 거두지 못하였다. 삼성과 LG등의 대기업들은 포기할 수 없는 국내 시장을 유지하기 위하여 단가를 높여서라도 국내에서만 쓸 수 있는 WIPI 단말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했고, 중소 제조사들은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에서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해외에서 재활용도 불가능한 WIPI 조건을 만족 시켜야 했다. 이는 국내 통신 사업자들에게는 경쟁을 통한 단말 가격 인하라는 목적을 달성시키는 데 방해 요소가 되어 결국 소비자들이 더 높은 가격의 단말을 구매해야 하는 환경을 만드는 이유가 되었으며, 정부 입장에서도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다.

무선 인터넷 솔루션/서비스 회사들도 브루 등의 해외 벤더들의 물량 공세를 막아야 살아 남을 수 있어 WIPI와 같은 기술 장벽을 도입하는데 찬성을 하였으나 작은 국내 시장에서 그저 먹고 사는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는 현실을 이제 인정하게 되었다. 정책이 없어진 후에 보호막이 사라져 더이상 경쟁력이 없다고 한다면, 이는 그동안 정책이 이러한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한 바가 없다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도대체 이 정책들로 인하여 누가 세계적인 기업이 되었는가? 이제 한국은 정책의 지원에 의해서가 아니라 처절한 생존 경쟁에서 스스로 살아남아 세계적인 기업이 되도록 지켜보는 것이 국민들에게는 선진국에서의 혜택을 정당한 댓가로 받도록 하고, 국내 기업들에게는 자유롭게 최선의 서비스를 국민들에게 제공하여 경쟁력을 갖게 하는 길일 것이다.

 

이와 비슷한 일이 디지털 방송 분야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현재 디지털 방송에서는, 기존의 방송 서비스 (실시간 채널 서비스 및 VoD 서비스)와는 차별화된 양방향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성, 케이블, IPTV 모두 그동안 아날로그 TV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정보 제공형(날씨, 뉴스, 증권 거래 등)과 게임, 노래방 등의 양방향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핸드폰의 WIPI와 같이 셋탑박스의 미들웨어가 되는 MHP, OCAP, ACAP이라고 하는 표준을 사용하도록 강제 또는 권고 (위성은 강제, 케이블과 IPTV는 권고-사실상 강제)하고 있다.

 

물론 WIPI와는 다르게 MHP, OCAP, ACAP등의 셋탑박스 미들웨어 표준들은 국내에서 뿐만이 아니라 유럽이나 미국 등 해외에서도 사용하는 표준이기 때문에 WIPI와는 상황이 틀리다고도 볼 수 있겠다. 사실 셋탑박스 미들웨어 표준화 때문에 외산 셋탑박스 제조사들이 한국에 진입을 못 한것은 아니다. 이런 시장 환경과는 무관하게 한국 셋탑박스 제조사들의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가격 경쟁력, 현지 지원 체계, 해외 영업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제품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MHP같은 기술 장벽이 없더라도 한국의 유료 방송 사업자들은 외산 셋탑박스 제조사들의 제품을 이용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조금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제조사와는 달리 국산 솔루션/서비스 회사들 측면에서는 WIPI와 상황이 크게 틀리지 않다. 국산 솔루션/서비스 회사들을 보호/지원하기 위해 의무 또는 권고의 성격이지만 거의 의무적으로 사업자들이 데이터 방송 산업 지원이라는 명분으로 채택해야 했던 기술 표준들이 실제로 국내 사업자와 국산 솔루션/서비스 회사들에게 얼마나 이익을 가져다 주었는가를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MHP의 경우 유럽 및 그 외 지역에서 많은 사업자들이 사용할 것으로 기대를 하였으나 생각보다는 확산이 느려 일부(이탈리아, 독일, 대만 등)만 채택해서 사용하고 있다. ACAP의 경우는 아직 한국 이외에는 적용 사례가 없고, 실제로 적용 가능성도 희박하다. OCAP의 경우는 미국에서 이제서야 Tru2way라는 이름의 조금 다른 스펙으로 채택이 고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국내에서만 사용되고, 해외 시장에서는 그리 커지지 않는 상황에서 국내 플랫폼 사업자들이 실제로 얻는 이익은 미미하고 데이터 방송 서비스 사업자(DP라고 불리는)들도 열악한 수익 구조로 해외 시장 진출은 커녕 국내 시장에서도 수익을 내지 못 하는 구조가 되었다. 혜택을 보는 대상은 한국에서만 사용가능한 미들웨어를 공급하는 회사정도지만 그 회사 마저도 해외에서 벌어 들이는 돈이 얼마 되지 않는다는 것은 정책의 무용성을 확인할 수 있는 예이다.

과연 국내 유료 방송 플랫폼 사업자들이 정부 시책으로 시작된 기술 표준으로 인해서 얼마나 이익을 보고 있을까? WIPI를 폐지하여 다양한 무선 인터넷 솔루션/플랫폼을 채택하게 될 이동 통신 사업자들 처럼 다양한 데이터 방송 기술을 채택하여 다양한 양방향 서비스를 출시하게 되면 현재 보다 더 저렴하게 유료 방송 시청자들이 더 다양한 데이터 방송을 보게 될 수 있을 것이다. 잘못하면 WIPI 정책과 같이 국산 제조사/솔루션/데이터 방송 서비스 사업자를 키우려고 그들이 기대어 먹고 살 플랫폼 사업자들의 체력만 저하시키는 우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할 것이다.

by 묵향 | 2009/02/09 14:32 | 디지털방송야사 | 트랙백 | 덧글(0)

나무 키우기

요즘 나이가 들어 할 수 있는 일들 중 초기 투자 비용이 적게 들고 무리한 육체 노동을 요하지 않으며, 시간이 갈 수록 가치가 올라가며, 시골에서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고 있다.
나중에 내가 나이가 들어 시골에서 한옥을 지어 먹고 살고, 자손들에게 물려 주거나 사회에 환원했을 때 가치가 있는 일이면 좋겠다.
그런 아이템중에 처음 생각한 것이 장(된장, 간장) 담그기이고
나무, 약초를 키우는 일이 그 다음 생각난 것이다.
이 외에도 골동품 수집 등이 있겠다.

이제부터 공부를 해 나가야 하겠지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소나무 키우기이다.
소나무가 가장 부가가치가 높을 것 같고, 한국 정서에 맞으며 만약 팔지 못 하더라도 내 한옥 주변에 심어서 키우면 그것 만으로도 운치가 있을 것 같아서이다.

근데 이게 돈이 되려면 30년은 기다려야 한다. 나무를 심은 뒤 벌채 허가를 받으려면 30년을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산의 함번웅씨는 약재와 기능성 식물들을 심고, 염소를 방목하여 키우며, 봄이면 자작나무에서 수액을 채취하고,
입장료를 받고 산나물 캐기 행사를 하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수익을 얻고 있다.

함번웅씨(동아임장대표, 경북 경산시 용성면 송림리)가 산 110ha(약 33만평) 130여종 100여만 그루를 심어 100억원대 산을 만든 비결은 77년에 평당 100원 남짓인 4,000만원에 산을 매입하여
 1. 4년간 정부가 권장하던 소나무, 느티나무, 참나무, 낙엽송, 시더 등 목재용 나무를 심어 조경수, 가로수로 판매
 2. 헛개, 딱총, 참죽, 옻나무 등 기능목을 심어 묘목이나 가지, 새순 꺽어 판매
 3. 나무 밑에 더덕, 산나물 등 심고 염소 방목
 4. 봄이면 수액 채취.판매 하고 입장료 받고 산나물 캐기 행사 개최

http://blog.daum.net/flowerstone/12007475
http://blog.daum.net/flowerstone/11951608

by 묵향 | 2009/02/08 12:49 | 노후대책 | 트랙백 | 덧글(3)

다시 블로깅을 하다

오늘 1년 3개월만에...
그 전에는 2년만에....
대충 블로그 열풍이 불던 2002~4년이 지난 후 이제 같이 블로깅을 하던 사람들은 모두 떠나고 나만 다시 시작한다.
노후대책을 세워 보기 위해 여러가지 알아 보는 자료를 구글 문서에 정리하다가 블로그가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모았던 자료 여러가지 올렸는데, 그러다가 링크 되어 있는 블로거들을 좀 둘러 봤더니 모두 2003, 2006 등 마지막 포스트가 여러해가 되어있었다.

나라도 다시 열심히 해 봐야 겠다.

이글루가 앞으로도 10년 이상 살아 남았으면 좋겠다. 이 자료들을 다시 백업 받는 불상사가 없도록.. ^^

by 묵향 | 2009/02/07 18:27 | 나의 하루 | 트랙백 | 덧글(0)

장 전문 기업

Gangjin.pdf

합천우리식품

(http://www.ansimnong.com/mall/item/category_a.jsp?catid=010003&gclid=CMDhnMXF7pcCFREXewodgHO3DQ
)

-         재래식 된장
100%
우리콩으로 만든 메주에 1년 이상 간수 빠진 천일염을 첨가한 후, 숨쉬는 옛장독에 60일간 숙성시킨 다음, 메주를 치대 다시 장독에 담아 90일간 숙성시켜 만든 된장입니다.

-         합천우리식품에서 생산한 모든 전통 식품들은 가야산, 황매산 등 물 맑고 공기 좋은 합천 일대에서 재배한 콩, 고추 등 합성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 원료들을 숨쉬는 옛장독에 숙성시키는 전통식 비법으로 만든 천연 발효 식품입니다. 합천우리식품은 까다로운 위생과정을 거쳐 무방부제, 무색소로 숙성시킨 제품으로서 앞으로도 엄격한 품질 관리와 엄선된 원재료만을 사용할 것이며, 소비자분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고 입맛을 돋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된장(02001122
)
-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고추장(0201125
)
-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콩막장(0201123
)
-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간장(0201124
)
-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메주(0201128
)
-
경상남도 추천상품지정 찌개쌈장(0201127)

 

우리식품 재래식 된장 : 합천우리식품 3kg 3만원

우리식품 재래식 된장 : 합천우리식품 5kg 4 5천원

우리식품 재래식 된장 : 합천우리식품 14kg 11만원

우리식품 재래식 된장 : 합천우리식품 20kg 14만원

 

우리식품 재래식 간장 : 3.6l (1.8lx2)  2 4천원

서일 농원
장독대 1,500, 6,000평에서 30,000평 되었음

찾아 가는길 : 중부고속도로 일죽IC에서 나와 좌회전 일죽휴게소 지나 318번 도로 우회전 음성.생극 이정표방향 우회전, 500m

연락처:(0334)673-3171 인터넷 (www.seoilfarm.co.kr)

된장 : 1kg 19,000, 6kg 80,000

고추장 : 대추고추장 500g 22,000, 호박고추장 1kg 37,000

간장 : 900ml 15,000, 각종 장아찌, 매실 식초 500ml 15,000


대성산업
(
참농부 : http://www.naturesfood.co.kr/goods_list.php?Index=244)

국립농산물 품질 관리원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식품

황토방에서 전통 발효시킨 유기농 장

유기농 인증 농가에서 생산한 믿을 수 있는 콩과 고추, 지하 150M 암반층을 뚫고 사용하는 청정수, 그리고 국내산 천일염을 2~3년간 간수를 빼고 사용하며, 30년 이상 오래된 항아리에서 발효시켜 깊고 구수한 맛을 더해 줍니다.

유기농 된장 (항아리) 500g 18,000, 1kg 29,000, 2kg 54,000

유기농 된장 (유리용기) 400g 12,000, 900g 23,000

유기농 간장 (항아리) 500ml 20,000

유기농 간장 (플라스틱) 1.8l 30,000

유기농 간장 (유리용기) 0.7l 15,000

50,000원 이상 구매시 무료 배송

 

()오대산의 봄

(http://www.odaesanbom.co.kr/)

항아리 분양

20리터(kg) : 250,000, 30리터(kg) : 350,000, 60리터(kg) : 650,000, 80리터(kg) : 850,000

1.       신청한 용량의 항아리를 배정해 드립니다.

2.       자신이 만든 된장이 숙성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습니다.

3.       된장만들기, 영농체험 등 각종 체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4.       모든 신상품의 견본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5.       모든 제품 구매시에는 5%할인 혜택을 드립니다.

by 묵향 | 2009/02/07 17:57 | 노후대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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